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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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군마상

작가 소개

조영철 작가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정 이유로는 1. 작업 방식(얇은 환봉을 활용하여 형태를 표현하기 때문에 작품 뒤편의 자연환경이 작품에 투과되어 보이고, 따라서 자연경관과 조화가 용이하다는 점) 2. 작가 및 작품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는 젊은 작가라는 점 3. 일반인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동물 형태의 작품을 지속하여 왔으며, 특히 매물도를 상징화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요소인 ‘말’에 대한 작품을 계속해온 점(매물도가 말의 형태를 닮아서 마미도라고 불렸던 것이 매물도의 어원이 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은 장군봉이 장군이 말에서 내려 쉬고 있는 형태라고 믿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였다.

조영철 작가는 2003년부터 ‘네발 짐승’을 주제로 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미술전에서의 수상을 통해서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음. 2011년 5월 세종문화회관의 초청으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의 30대 작가 개인전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이다.

작품 재원

  • 재질 : 스테인레스 코일(지름 3~5mm)
  • 장군상
    • 무게 130kg
    • 1,460(가로)*1,100(세로)*2,000(높이)
  • 군마상
    • 무게 180kg
    • 2,600(가로)*1,000(세로)*1,900(높이)

작품소개

장군봉 작품의 경우 매물도의 어원((마미도(馬尾島)가 매물도가 되었다는 설)과 장군봉 설화(장군봉은 장군이 말에 잠시 내려 쉬고 있는 형상으로, 장군이 다시 말을 타고 출정하는 날 매물도에 인물이 태어나 섬을 크게 흥하게 할 것이다)에 따라, 초기 단계부터 말과 장군의 형태로 기획을 진행하였다. 장군봉에서의 방문객들의 활동을 조사한 결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작품을 비교적 얇은 환봉으로 제작하여 경관에 대한 투과성을 부여하였으며, 장군상의 후면을 밟고 말 형태의 조형물에 올라타고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기획 단계의 작품 스케치 >

< 설치 후 활용 모습 상상도 >

제작 스토리

< 장군봉 작품 제작 과정 >

장군봉 최종 설치 전 1차 완성 작품을 당금마을 마을 잔치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통영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 마을 잔치 및 작품 제막식 >

당금마을 폐교 부지에서 3개월간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장군봉 최종 설치를 위한 운송은 작가의 제안에 따라 마을 주민과 작가, 기획팀이 함께 인력으로 실행하였다. 또한, 설치 이전에 매물도 주민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후박나무터에서 기존의 당제 양식을 재현한 당제를 치름으로써 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 고사 및 작품 운송 >

작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깊이 50cm의 콘크리트기초를 타설하고, 작품에 설치된 7개의 M16 anchor bolt와, 14개의 추가 볼트로 결합하였으며, 에폭시로 고정한 뒤 용접처리 하였다.

< 콘크리트 기초 >

< 하부 고정 >

작품 운반에 참여한 모든 마을 주민의 이름을 담은 작품 명패를 새로 제작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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