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탐방 스토리

4월 25일 저녁 지리산 수채화마을 펜션~
4월 26일 박남준 선생님 댁

매물도로 떠나기 전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저녁 술자리 보드카가 줄어들수록 친밀감은 아가고~
지리산의 품안에서 듣는 작가들의 시시콜콜 옛날이야기

워크샵 장소였던 지리산으로 가는 길~

날은 저물고~ 밤에 보는 지리산의 마을 풍경~

술자리에 모인 세 작가님들~ 우측부터 박남준 선생님과 이원규 선생님 그리고 제일 왼쪽에 계시는 분이 한창훈 선생님~

술자리에서 웃음꽃이 핀 이원규 선생님과 박남준 선생님

박남준 선생님 댁에서 향긋한 차와 함께 하는 프리젠테이션 시간, 떠나기 전 매물도의 마을 이야기도 꼼꼼히 듣고~ 박남준 선생님의 여행 파트너 기타도 함께 챙기고 ~ 본격적으로 섬으로 떠나는 준비를 하는 사람들.

4월 26일
거제 저구항~ 당금마을 선착장. 당금마을 마을둘러보기

거제 대포항에 도착한 작가들! 풍랑주의보 탓에 사선을 타고 마을로 들어갈 결심을 한다. 바람을 뚫고 달려온 태양호 안에서 작가들은 옹기종기 배 안에 앉아 각자 소감을 이야기 하는데, 밀수선을 타고 가는 밀입국자같다는 이야기부터 이렇게 파도가 심한 날 섬으로 시집 온 여자는 무서운 배 멀미를 경험하기 때문에 육지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파도와 풍랑주의보에 관하여 열띤 이야기를 벌이는 작가들.

바람을 뚫고 달려오는 태양호!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와 주신 유두만 선장님

마을로 가는 배 안에서

발 하나 뻗을 수 없을 만큼 좁은 공간에서 풍랑주의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열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이원규 선생님과 한창훈 선생님

1일차 당금마을, 작가들과 둘러보는 마을 한 바퀴, 43년간 아이들을 길러낸 학교에서부터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한 몽돌해수욕장 길, 마을 산책으로 매물도와 산책하는 세 작가. 그리고 마을의 사랑방 구판장에서 각자가 느끼는 매물도의 첫 느낌 이야기 !

본격적인 매물도 탐방일정! 세 작가 각자의 컨셉으로 매물도와 놀다!

4월 27일 오전...
박남준(시인) 표 산야초 비빔밥 만들기

눈을 씻고 봐도 없던 귀한 달래 한 뿌리를 캐면

구석 구석 매의 눈으로 먹을 만한 나물이 있나 찾는 세 사람~

나물밥 해 먹으면 맛있는 잎도 따고

지리산에서 꽃과 나무와 동거동락하는 박남준 시인! 꽃을 보면 말을 걸고 싶어하고 나무를 보면 기특해서 칭찬해 주고 싶어 하는 천상 산 사나이가 들려주는 매물도 꽃과 나무 나물 이야기와 함께 채취해서 더 맛나는 박남준 시인표 100%핸드메이드 산야초 비빔밥 만들기

오늘 먹을 점심밥은 해결! 까만 봉지에 가득 든 나물을 꼭 쥐고~

직접 채취해 온 나물을 흙을 털고 깨끗이 씻는 박남준 선생님

그런 다음 캐온 나물 다 넣고 고추장 한 스푼 넣고~ 참기름 한 방울 떨어뜨리면 보는 사람 침 넘어가게 만드는 박남준 표 산야초 비빔밥 완성!

4월 27일 오후...
한창훈 선생님의 거북손 캐는 법 강의와 선상낚시

바위틈에 붙어 있는 거북손들

항상 지니고 다니는 칼로 거북손을 캔다

한창훈 선생님께 듣는 섬에서의 생활, 새벽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움직여야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를 얻을 수 있다.

낚시하기 전 배를 고정 시키기 위해 닻을 내리고~

스스로를 생계형 낚시꾼이라 부르는 한창훈 소설가. 거문도 태생의 소설가로 그의 작품엔 늘 바다가 등장한다. 어린 시절의 모든 것이었을 섬에서의 삶. 그 삶에서 우러나온 경험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투박한 말씨로 녹여내는 그에게서 바다가 가진 자유와 방랑의 기운이 느껴진다. 매물도 어느 봄날 그에게서 듣는 거북손 캐는 법과 선상 낚시 이야기.

본격적인 낚시 강의에 나선 한창훈 선생님

좋은 강의 덕분에 이렇게 줄줄이 물고기도 낚아 올리고~

금세 한 바구니 가득~ 저녁 매운탕 거리 확보!

든든한 마음을 안고 돌아가는 배 안 ~

4월 28 일 오전...
대항마을 이규열 이장님과 함께 하는 옛집 투어

이규열 이장님의 안내에 따라 옛집 투어 시작~

흙에 짚을 넣어 만든 흙담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는 이장님.

옛 집에서 발견한 옛 신문들, 벽지 대신에 발려져 있는 신문의 날짜를 확인하는 한창훈 선생님

집 주인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찬장. 실제 저 찬장은 섬에서의 정리 방식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대항마을엔 매물도 옛 삶의 원형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흙에 짚을 넣어 만든 흙담과 옛 우물터, 정착민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던 논과 밭, 오래된 농기구와 집들이 남아있어서 옛 사람들의 삶의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섬사람들의 정리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옛 찬장부터 불을 때던 아궁이까지 작은 물건들 속에도 옛 마을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대항마을 터주대감 이규열 이장님이 들려주는 매물도 옛 이야기!

불을 때던 아궁이가 있던 부엌

집 내부를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박남준 선생님

4월 28 일 오후...
소매물도로 이동, 소매물도 바람의 언덕의 풍경, 봄날 이어지는 작가들의 수다

예전 마을 사람들이 이용하던 마을 길~주황색 그림 그려진 이장님 댁 사이로 나 있는 조그마한 길이 마을길이다.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바람의 언덕 위에서 이원규 선생님!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등대섬.

매물도에 도착한 세 작가들! 섬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의 번잡함에 지쳐 등대섬을 뒤로하고 새로운 매물도 트레킹 코스를 찾아 나섰다. 새로 만들어진 도로가 아닌 섬 주민들이 예전에 다니던 길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코스! 길도 험하지 않아 이야기도 나누며 쉬엄쉬엄 올라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휘감는 세찬바람으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이 나온다.

온몸 가득 바람을 맞고 마을로 내려가는 작가팀들~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와 휴식을 취하는 세 작가!

4월 28 일 저녁...
소매물도 이장님과 하얀산장 김정만씨와 함께 하는 저녁 모임자리.
그들에게서 듣는 소매물도 유년 시절의 이야기들∼

소매물도의 밤은 깊어져만 가고~~

주민들과의 즐거운 대화도 깊어가는 밤만큼이나 무르익어간다.

유년시절 소매물도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석재 이장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정겹게 잔도 부딪치고~

해녀 엄마를 기다렸던 아이들의 동굴 고라개. 섬 아이들이었지만 함부로 바닷물에 수영하지 못했던 비화, 혼날 때마다 들이켜야 했던 바닷물이야기~ 서로가 나누는 유년시절의 추억에 공감대는 쌓이는 술병만큼이나 높아져간다. 작가팀과 소매물도 주민들간에 나누는 유년 시절 옛 이야기들 .

이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정만씨~

이 자리의 마무리는 박남준 선생님의 기타연주로 끝을 맺었다.

4월 29일...
소매물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
소매물도 필수 코스 등대섬도 한 바퀴 돌고∼
예전 학교가 있었던 부지도 찾는 작가팀

등대섬을 올라가는 계단

물길이 열리면 열목개를 건너 등대섬으로 갈 수 있다

등대섬 올라가는 길에서

소매물도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 어제 못 가본 등대섬도 한 바퀴 돌고~ 예전 박남준 선생님이 텐트치고 머물렀다던 자리도 찾아보고자 길을 나선 작가팀! 소매물도의 풍경에 다시 한번 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마을을 다시 찬찬히 둘러보면서 마지막 작별인사 하는 세 작가!

어두운 바다, 배들에게 빛을 비쳐 주었던 등대.

예전 학교터 자리

학교를 둘러보는 한창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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