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당금마을

자연, 문화, 역사, 예술이 결합된 섬을 꿈꾸는 당금마을. 
마을 안 문패마다, 산책하는 고갯길마다, 정겨움이 느껴지는 돌담길마다 한올 한올 새겨진 마을의 이야기들.
아름다운 풍광과 낭만 스토리가 가득한 예술로 꿈꾸는 감성마을.

정착, 이주의 역사(정착사, 이주의 계기)

천식만 : “우리 마을은 원래 중국의 비단처럼 자연경관이 수려하다고 하여 당금(唐錦)이라 칭했지. 마을이 형성된 지는 200년 정도가 되었어. 당금이랑 대항이랑 비슷한 시기에 마을이 생겼어. 입주를 했고. 인제 우리 때만 하더라고 대항마을이 큰 마을이었지. 70여 호수가 돼 있었고. 우리 마을에는 40여 가구가 살았고.”

천식만 : “매물도가 교통도 좋지 않고, 일 년에 한두 번 시내로 갈까 말까할 정도로 풍랑이 세고 이러니깐 노를 저어서 동력도 없는 시절 아니가. 여기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사시사 나무가 울창했어. 지금 밭가에 방풍림이 서 있는 게 그거는 인자 곡식을 재배 하기 때문에 울타리를 세워 놓은 거야. 나무기 같이 지천에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울창한 숲이었어. 전부 다 벌목을 해가지고 우리 조상들이 밭을 일구었어.”

천식만 : “그때는 농경사회 아니가 그러니깐 밭이 없으면 굶어 죽는 거야. 우리 조상들이 땅을 개척 할 때 이 농경지로 만들 때 한 두 사람 힘으로 안 되거든. 그러니깐 단합을 한 거라. 친목계를 모았어. 계를 모아가지고 오늘은 이집 일, 내일은 저 집 밭 이렇게 해서 수 많은 날을 겪으면서 매물도에다가 농경지를 다 만들었고, 집도 흙 담을 만들었어. 흙 한짐 놓고 돌 놓고, 집 짓는 것도 계를 모으고.”

마을의 형성, 변천사(성씨 촌, 인척 관계, 마을의 옛 모습, 지금의 모습. 독특한 풍습, 전설)

천식만 : “김해 김씨가 맨 처음 들어왔다고 하데. 나머지는 다 타성이고. 두 번째가 박씨 세 번째가 천씨 조씨 이런 순서라. 이래 보면 다들 친척 관계고 그래. 남이 없고 그래.”

천식만 : “옛날에는 다 개울가에 뒤지다 보믄 전복도 있고, 미역도 있고, 별석이 다 있는디. 그거를 전부 선착장 하면서 뜯어 노으니께 지금은 없지. 선착장 있는 고쪽에 돌이 있어가 고동하고 그런 게 많았어. 솜(작은 성게를 이름)도 있고.” (이삼순) “박정희 정권 지나고 통영에서 여객선이 들어오면서 이제 좀 교통이 편리해 놓으니깐 이제 좀 살만하지. 물고기 잡아서 팔 판로도 생겼고.”

김진미 : “그때부터 천천히 민박하구로 했어. 그 전에는 스쿠버 했거든, 스쿠버 하시는 분이 저 밑에 있었어. 한 두 분만 와가지고 개척, 두 세집만 이렇게 하고 있었거든. 하다가 차츰차츰 늘려난 거지. 처음에는 스킨스쿠버하고 민박했제. 스킨스쿠버 하다가 인제 스킨스쿠버 소문이 나고 하다보니깐 민박도 하고 차츰차츰 사람도 오고,”

이삼순 : “요기 애기장이란게 있었어. 애기장. 애기 죽으믄 독에 묻는 그런 거는 이가 안 나고. 이 안 나고 한 아들은 이 병 도우 안 있나. 도우 밑꾸이 삐뿌고(빼고, 독 밑을 빼는 이유는 아이들을 묻으면 죽고 나서 생기는 물 때문에 독에 밑을 뺐다고 하네요)돌로 가지고 싸서 묻고 그랬다. 이 안 난 아는 땅을 파서 묻고, 옛날 법이 그거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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