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자연· 삶· 예술의 어우러짐을 이곳 매물도에서 느끼자! 빛과 바람의 섬! 매물도


매물의 자연경관

매물도 사진

자연풍경을 경험한다는 것은 고정된 이미지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특정 계절, 특정 시간, 특정 순간의 자연을 구체적으로 혹은 관념적으로 느끼며, 그 속에 사는 사람을 짐작하며, 보는 사람의 정신과 활동을 개입시키는 일이다. 매물도는 수려한 외형과 드라마틱한 여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목으로 그 경관을 파악하는 감동에 대한 기대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무인도가 아닌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라는 사실에 대한 의식으로부터, 매물도의 그 고정된 형상이 생명력을 가지고 더 아름답게 경험되어진다.

주민들이 어떤 의지로 자연을 그 모습대로 지켜왔고, 어떤 흔적을 만들며 더불어 살아왔는가를 짐작하고 목격하는 일이, 매물도의 자연경관을 <자원>으로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태도이다. 계절별로 변하는 풍경과, 일몰 일출의 장관, 해무와 바람을 맞는 순간 속에 지속되어온 주민의 삶이, 매물도의 아름다운 자연의 가치에 구체성을 부여한다. <자연경관>은 <문화경관>의 근간이자 <문화경관>으로부터 재인식되는 대상이기도 하다.

 당금~대항 길-
길에 얽힌 오래된 이야기들이 전해지는 당금~대항 간 오솔길은 한쪽으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며, 다른 한쪽은 숲으로 경사진 아름다운 길이다. 보행자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흙길과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바위들, 가볍게 넘어가는 언덕 등은 걷는 이에게 행복한 여정을 이끈다.

장군봉 등산로-
대항마을로부터 시작되는 등산로는 대나무숲과 개활지, 그리고 숲길로 이루어져 있다. 돌로 만들어진 연속적인 계단식 경계에 의하여 이전 경작지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개활지 동서 양측으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극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경작하던 시기의 섬주민들의 노동의 정서를 짐작할 수 있다. 개활지로부터 정상까지의 숲길 나무틈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일품이다.

장군봉 정상-
바다의 꽃-바람이 강할 때 파도가 부서지면서 생기는 하얀 물꽃을 감상할 수 있는 대단히 아름다운 매물도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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